K-컬처 김학영 기자 |  한국의 전통미학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담화미디어그룹이 대표 브랜드 K-민화(Folk Painting) 와 K-컬처(K-Culture) 매거진을 중심으로 문화외교형 복합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민화, 한복, 그리고 외국인 모델 선발대회를 결합해 ‘전통의 세계화·문화의 외교화·예술의 산업화’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K-브랜드 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담화미디어그룹이 발행하는 「K-민화」와 「K-컬처」 잡지는 한국의 예술·철학·문화외교를 세계에 소개하는 전문 매체로, 각종 전시·행사·국제교류 현장에서 브랜드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이 두 잡지는 담화미디어그룹의 공식 소유 브랜드로, 모든 해외 초청전·문화행사·국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K-브랜드의 통합적 홍보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K-민화(Folk Painting)는한국의 민중예술과 불교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 브랜드로, 전통의 감성과 현대의 미디어를 결합해 세계 각국에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K-민화 한복전시 및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민화의 색채와 문양이 담긴 한복 디자인을 선보이며, 외국인 모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패션 퍼포먼스형 문화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미술전이 아닌, 한국 전통문화의 ‘입는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담화미디어그룹은 외국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K-민화 한복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의 젊은 예술가와 모델들이 참여해 민화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입고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이 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외교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회 수상자들은 외교저널 및 K-컬처 매거진을 통해 세계 각지에 소개되며, K-브랜드의 자연스러운 해외 홍보 효과를 창출한다. 담화미디어그룹은 예술·언론·문화외교가 융합된 독창적인 K-컬처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K-민화, K-컬처 잡지를 중심으로 각종 국제전시·문화포럼·페스티벌에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철학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담화미디어그룹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K-민화와 K-컬처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서 예술을 통한 외교, 전통을 통한 교류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복, 민화, 외국인 모델 선발을 아우르는 문화외교행사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K-민화(Folk Painting) 와 K-컬처(K-Culture)는 단순한 잡지가 아니라, 한국의 문화적 자존심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 브랜드이다. 담화미디어그룹은 앞으로도 전통예술과 패션, 관광, 외교를 아우르는 K-브랜드의 중심축으로서,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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