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장규호 기자 | 제주도에서 특별한 미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을 방문하는 것이 맛있는 K-푸드를 즐기는 방법이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는 100% 제주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맛집을 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 인증점들은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곳으로,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품질을 보장해야만 한다. 제주 곰집 연탄불에서 즐기는 흑돼지 오겹살 특히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곰집”은 연탄불에 구운 흑돼지 오겹살로 유명하다. 여기서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깊은 풍미와 함께 특별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100%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증점의 혜택과 신뢰성 제주도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사용해야 하며, 도내 축산물 업체에서 직접 공급받아야 한다. 인증을 받은 음식점들은 월 1회 이상 검사를 받아, 항상 신선하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제공하여야 한다. 인증점의 정보는 제주도 누리집에 등록되어 온라인에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제주 돼지고기 관광과 축산업의 조화 2023년 3월 기준으로, 제주에는 총 189개의 인증점이 있으며, 그 중 137곳은 제주도 내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K-컬처 이존영 기자 | 제17회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가 전국 최고의 미식 축제를 넘어 세계화로 나아갈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레고랜드 무료 주차장 일대에서 제17회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가 열렸다.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절반 이상이 젊은 세대가 방문했고, 외지인, 외국인 등도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세계화를 위한 시도가 돋보이는 축제였다. 춘천과 자매도시인 중국과 이디오피아의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5개국의 요리사가 직접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하도록 한 공간은 단연 인기였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 공연과 먹거리로 세계화로 도약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또한 22개 항공사의 기내식으로 선정된 닭갈비를 축하하는 공간도 만들어 닭갈비의 위상을 알렸다. 이 밖에 바리스타와 함께 세계의 다양한 원두를 맛보고, 커피의 유래, 맛 등을 알아보며, 커피도시 춘천을 홍보했고, 춘천의 전통주를 소개하는 술페스타도 함께 진행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축제 기간 연계한 의암호 주변을 산책하는 봄내길 별빛투어와 호수드론라이트쇼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시립합창단 공연, 문화
K-컬처 이존영 기자 | 최근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푸드(K-FOOD)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인 '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24'를 개최한다. 1983년에 시작해 올해 42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4'는 52개국 1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유럽연합(EU)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를 주제로 유기농 식품 워크숍, 라이브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울푸드 2024'를 계기로 미국, 태국, 중국 등 47개 시장의 250개 사 식품 유통 바이어가 전시관을 방문해 K-FOOD를 직접 체험하고, 국내 식품기업들과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Wooltari(미국), Global Food Product(태국), China Post Hongkong(중국) 등 주력 시장에서
K-컬처 장규호 기자 | 주식회사 굿콜 & 주식회사 에이티랩 이원중 회장은 친환경 유기농 인증받은 비료(영양제)와 병 해충 제를 자체 특허와 기술을 가지고 고품질의 농산물(기능성 농산물) 재배와 가공산업(메디푸드)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사업과 지역농협과의 기능성 농산물 재배와 유통사업을 한국 한의약진흥원과의 기능성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사업 (동물실험) 원광 한방대학병원과의 유효성 평가사업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K-푸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재에 발맞춰 K-슈퍼 푸드사업으로 농산물의 과학적인 효과 규명을 통해 공식화된 인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비타민 미네랄과 항산화 물질 등을 주요 효과로 인정받던 세계 10대 슈퍼 푸드보다 어떠한 농작물에 사용해도 기능성 적인 측면에서의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되고 내병성이 강해지며 특히 자체 보유 중인 기술 중 하나인 유황의 독성을 제독하는 특허기술과 제독 유황을 활용한 비료의 특허기술로 보다 좋은 농업경영 환경의 개선과 무농약 성분으로 자연환경에 해가 없으며 건강에 좋은 프리미엄 농산물을 재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저비용 고효율의 경쟁력 있는 메디푸드와 메디푸드테크산업을 전라남도 장흥군과 정
K-컬처 이정하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범 도입한 ‘Magical 8 star’ 신규 리워드 프로그램의 참여 회원이 50만 명에 도달했다. 지난 9일 프로그램을 오픈한지 약 2주 만이다. 스타벅스는 고객 맞춤형 혜택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멤버십 혜택 이용에 가장 익숙한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신규 리워드 프로그램인 ‘Magical 8 star’를 7월 말까지 시범 운영 중이다. 별 적립 개수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객 스스로 니즈에 맞는 상품들을 고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한정 기간 운영되는 ‘Magical 8 star’는 지난해 멤버십 회원들의 절반 이상이 ‘카페 아메리카노’ 혹은 ‘카페 라떼’를 구매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별 8개를 모으면 ‘카페 아메리카노’나 ‘카페 라떼’ 톨 사이즈 음료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에 별 12개를 모으면 제공했던 무료 음료 쿠폰으로 카페 아메리카노나 카페 라떼를 즐기는 고객은 혜택을 누리기까지 그 기간이 1.5배나 빨라진 것이다. 실제로 골드 회원의 반응은 뜨겁다. ‘Magical 8 star’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고객은 약 2주 만에 5
k-컬처 김학영 기자 |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한 충북도의회 대표단(단장 황영호 의장)은 23일 몽골 방송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몽골인들의 한국 방문을 홍보했다. 20일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한 대표단은 21일 울란바토르시의회와 교육과학부를 방문해 K-유학생 사업 및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에 관한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황영호 의장은 23일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면서 "떡국이 새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란바토르시 부근의 몽골 최대규모 온실 스마트팜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황 의장의 떡국과 함께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이 소개됐다. 황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공통된 문화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
k-컬처 김학영 기자 | 대한민국 차(茶) 산업의 양대 산맥 하동군과 보성군이 차 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공동사업 교류회의'를 지난 15일 하동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의는 보성군수와 보성군 녹차 산업, 문화·예술, 체육 분야 관계자 25여 명이 하동을 방문한 가운데, 각 지역의 단체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품 및 특산품 증정, 공동사업 협의 및 의견 교환, 기념 촬영, 악양면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차 산업 분야에서는 수출 브랜드 개발, 국내외 마케팅 협력, 방송 홍보영상 공동제작 등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더불어 하동군립예술단과 보성군립국악단의 교류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체육 분야에서도 양 군이 개최하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에서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두 지자체는 지난 1월 17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두 지역이 상생과 협력으로 뜻을 모아 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꾸준히
K-컬처 이정하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오는 9일 지산딸기 집하장(용강동 189-1번지 소재)에서 ‘지산딸기 출하 기원 한마음 잔치’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지산딸기 출하 기원 한마음 잔치는 제철을 맞은 북구 특산품 지산딸기의 매력을 알리고 성공적인 출하를 지역민과 함께 염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산딸기 작목회와 북광주농협 주최로 개최되는 한마음 잔치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재배 농가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축하 공연 ▲지산딸기 홍보 동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 ▲출하 기원 고사 등이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마치고 본격 출하되는 지산딸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클로렐라 배양액을 활용하는 클로렐라 농법(농촌진흥청 개발 농법)으로 재배되어 신선도가 높고 빛깔과 당도도 뛰어나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것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는 북구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는 생산기자재, 친환경농자재, 수정벌 지원 등 북구의 5개 보조사업을 지원받은 50여 농가에서 200여 톤 수준으로 지산딸기가 수확될 전망이며 국내 주요 출하처인 서울시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 구리시 구리청과에 납
K-컬처 이존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새로 개발한 단감 ‘진홍’ 묘목 보급에 나선다. ‘진홍’은 ‘태추’와 ‘대안단감’을 교배해 2022년 최종 선발한 품종이다. 껍질이 얇아 먹기 편하고 달콤, 아삭한 맛이 일품이라 ‘진짜 단감(眞紅)’이란 뜻으로 이름을 붙였다. 열매 무게는 약 330g으로 큰 편(대과종)이고 당도는 16.5브릭스(°Bx)로 대조 품종(부유 15.1°Bx)보다 1브릭스 이상 높으며 과즙이 풍부하다. 또한, 씨가 적은 편이고,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깎지 않고 먹기에 좋다. 10월 중·하순 수확시기가 되면 껍질은 진한 주황색, 열매는 붉은색으로 물든다. 나무 세력은 중간 정도이며,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지만 수꽃은 약하게 피므로 나중에 열매가 되는 암꽃 확보가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재배 가능지역은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이다. 묘목 문의는 농촌진흥청 배연구센터(061-330-1582)로 하면 된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단감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맛(72%)을 꼽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홍성식 센터장은 “단감 소비 감소로 2000년 이후 재배 면적이 지속해서 줄어드는
K-컬처 이존영 기자 | 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10월 4일, 이색체험과 함께 찾아온다. 16일 완주군은 최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위원회를 열고, 제12회 와일드&로컬푸드 축제를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 축제는 '더 와일드하고 더 로컬푸드'한 콘셉트로 인공암벽, 트리 익스트림 등 신규 체험을 도입하고, 먹거리 다양화, 휴게 공간 확장으로 호평을 받았다. 임필환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에도 대표 축제의 이미지에 걸맞은 콘텐츠 구성으로 방문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운영에 주력하겠다"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이색체험과 먹거리 중심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축제 대표 콘텐츠 정립을 위해 축제전문가, 주민 공동체, 중간지원조직 등과 협력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와일드한 요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