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이존영 기자 |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만두덕후 여러분의 열정적인 활동과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
K-컬처 김학영 기자 | 김포시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10월 18일과 19일. 신김포·김포·김포고촌 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매장에서 제28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싱하게, 생생하게, 직접 만나보는 김포포도의 매력’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시기에 따라 9월에는 새콤달콤한 캠벨얼리를, 10월에는 달콤한 샤인머스캣을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는 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하며 각 로컬푸드 매장 밖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 포도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체험 행사를 부대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는 김포포도 수확하기, 김포포도 포도주 만들기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김포시포도연구회 김동희 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포도를 직접 맛보시고, 농가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포도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농산물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K-컬처 김지은 기자 | 고요한 지중해의 풍경 속, 한국인들에게 아직 낯선 크로아티아가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제 크로아티아는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이탈리아·프랑스 못지않은 식재료 강국이자 전통 요리의 본고장으로 주목받는다. 트러플의 향을 따라, 이스트리아 숲속으로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트러플은 이제 더 이상 이탈리아와 프랑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Istria) 반도의 모토분(Motovun) 숲에서는 훈련된 명견들이 흰 트러플과 검은 트러플을 찾아내며,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송로버섯을 수확한다. 특히 3대를 이어온 칼리치(Karlić) 가문은 트러플 사냥의 명가로, 이들의 제품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크로아티아산 트러플은 강렬한 향과 함께 달콤하고 흙내음 가득한 독특한 풍미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 3위의 올리브 오일 강국 크로아티아산 올리브 오일은 이제 ‘숨겨진 강자’가 아닌 ‘공인된 명품’이다. 뉴욕국제올리브오일대회(NYIOOC)에서 수년간 수상률 70%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 3위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아드리아해의 미네랄 가득한 토양과 지중해성 기후, 그리고 고유
K-컬처 장규호 기자 |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오는 10월부터 본사 및 북미 전역 사무직 직원들의 출근 일수를 주 4일로 확대한다. 재택근무 이후 약화된 조직 문화를 회복하고, 실적 부진 속에서 대면 중심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시애틀 본사와 캐나다 토론토 지원센터를 포함한 북미 지역 사무소 직원들에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4일의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방침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며 “우리는 인간적 연결에 뿌리를 둔 회사이며, 다가올 대규모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니콜 CEO는 출근 확대를 원하지 않는 직원에게 현금 보상과 함께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도 함께 발표했다. 사실상 "대면 근무가 싫으면 회사를 떠나도 좋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대면근무 확대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10월 니콜 CEO는 “주 3일 이상 출근하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올해 2월에는
K-컬처 장규호 기자 | 죽염 제조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 있다. 경방원 죽염의 최동순 대표는 최근 세계 최초로 5,000도 초고온 황송죽염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친 뒤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돌입하였다. 그의 오랜 연구와 헌신은 죽염의 전통적 제조 방식을 뛰어넘어, 과학과 기술이 융합된 건강 혁신의 결정체로 이어졌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명인연합회로부터 ‘5,000도 죽염 명인’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제 죽염은 그의 손을 통해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인류 건강과 치유를 위한 핵심 소재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그 위대한 도전과 성취의 여정을, 아래 칼럼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인류의 식생활과 건강에 필수적인 존재, 바로 소금이다. 그러나 이제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가 아닌, 면역과 균형, 치유를 위한 기능성 건강소재로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그 진화의 중심에 선 것이 바로 죽염이며, 이 죽염의 기술적 정점에는 경방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5,000도 초고온 죽염이 있다. 죽염은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로 밀봉한 후 소나무 장작불로 반복 소성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된다. 이러한 방식은 중금속을 제
K-컬처 장규호 기자 | 스마트 농업 기반의 농식품 플랫폼 기업 굿콜그룹이 국내 대표 산지유통 전문 법인 ‘영농조합법인 광수’와 연간 200억 원 규모의 농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굿콜그룹이 자체 생산하는 고품질 토마토를 비롯한 다품종 친환경 농산물을 이마트·쿠팡 등 주요 대형 유통 채널에 납품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1차 벤더망을 활용한 실물 기반 유통을 강화하며, 계약재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B2C 전국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수’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플랫폼을 아우르는 공급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대표 산지 유통센터(Distribution Center, DC)다. 품질관리, 물류, 정산체계가 고도화되어 있어 농산물 유통 전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굿콜의 프리미엄 라인업은 이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굿콜그룹은 현재 고당도 토마토, 프리미엄 딸기, 항산화 특화 쌀, 기능성 채소류 등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작물을 다품종 재배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유통–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물 농식품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양측은 앞으로도 ▲계약재
K-컬처 장규호 기자 | 카자흐스탄의 남부 수도 알마티가 6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5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서 성공적으로 참가해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 중 하나인 이번 행사에서,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와 풍부한 문화적 매력을 선보였다. 알마티 전시 부스는 많은 참관객들과 관광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 종료와 함께 ‘최우수 부스 디자인상(Best Booth Design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알마티와 카자흐 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민속음악 공연: 누르잔 바이바코브, 디아스 샤쿠바예프, 예르가지 줄디즈 등이 연주한 돔브라 공연은 카자흐 민속음악의 에너지를 현장에 전달했다. 전통 자수 체험: 공예 명인 디나라 코쉬카르바예바가 이끄는 전통 자수 시연 및 워크숍은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전통의상 포토존: 카자흐 전통 복장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은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전통 음식 시식: 카지(말고기 소시지), 바우르삭, 쿠르트, 차 등 카자흐스
K-컬처 전득준 기자 | 자연이 품은 신비로운 건강수, 금율약수金率藥水가 과학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 김천의 산속, 지하 2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금율약수는 풍부한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깨끗한 약수로,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금율약수는 체내 필수 미네랄인 아연(Zn)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 세포 재생, 피부 건강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연은 강력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며 감기, 코로나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금율약수에는 하루 한 잔으로도 아연 보충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함량의 천연 아연이 포함되어 있다. 아연은 신체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세포 회복을 돕는 중요한 미네랄로, 특히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하 200m 암반층에서 자연적으로 정화된 깨끗한 물로, 오염원이 전혀 없는 순수한 상태를 유지한다. 기존 정수 과정을 거친 인공적인 물과 달리, 미네랄 균형이 유지된 자연 그대로의 건강수이다. 금율약수는 아연뿐만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이 최적의 균형을 이루고 있어 부드럽
K-컬처 김학영 기자 |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 엔젤봉사회가 보산동 착한식당인 줄서시오(대표 임연춘)에서 후원한 식품을 보산동 내 홀몸 어르신 9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 엔젤봉사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착한식당 후원식품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엔젤봉사회 최경자 위원은 “음식을 전달할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긍정적 에너지가 가득한 시간이었다”라며 “음식을 후원해 주시는 줄서시오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장성덕 보산동장은 “매달 꾸준히 기부식품을 후원해 주시는 임연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평일에 생업으로 바쁘신데도 시간을 내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엔젤봉사회 회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K-컬처 이존영 기자 | 전세계 1,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쯔양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5 논산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찾았다. 지난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촬영한 먹방 영상을 게시해 조회수 900만, 좋아요 40.3만 개를 기록한 바 있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도 쯔양을 보기 위해 많은 관감객이 순식간에 몰려들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쯔양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행사장 부스 곳곳을 돌며 논산딸기 및 디저트 시식은 물론 준비된 체험을 직접 즐기며 축제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딸기 시식 후에는 “진짜 너무 맛있다”며 감출 수 없는 진실의 미간과 함께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