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K-패션

전체기사 보기

한복으로 잇다…김혜경 여사·잔자 룰라 여사, 광장시장서 우정 나눠

- 브라질 국기 색 담은 한복으로 환영 메시지 - “국내산 실크 맞지요?”…전통과 품질에 대한 관심 - 같은 디자인, 다른 색…우정의 장신구

K-컬처 이길주 기자 |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서울 전통시장에서 한복을 매개로 특별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전은수 부대변인의 21일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한국을 방문 중인 브라질의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한복 친교 일정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한국 전통 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양국 영부인 간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여사는 브라질 국기를 상징하는 초록색 저고리와 치마에 노란색 옷고름을 매치한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브라질 국빈 내외를 향한 따뜻한 환영과 존중의 의미를 담은 선택이었다. 김 여사는 잔자 여사가 과거 SNS에 올렸던 ‘한복 인증샷’을 언급하며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이에 잔자 여사는 “영광이다. 한복이 너무 아름답다”며 “한복을 입고 한국의 손하트를 했었는데 브라질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의 인기가 엄청나다”고 화답했다. 잔자 여사는 또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대단하다”며 브라질 출신 멤버가 포함된 케이팝 그룹 **블랙스완**을 언급하는 등 브라질 내 한류 열풍을 소개했다. 두 영부인은 시장



아시아국제영화제, 홍보위원 선발대회 및 k-민화한복 패션쇼 개최

- 1월 30일 서울 양재… 영화와 패션, 문화가 만나는 자리 - 조낭경 고은자락은 한복 시니어 모델 및 K-민화 한복 모델 패션쇼

K-컬처 김학영 기자 | 아시아 영화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지향하는 아시아국제영화제가 오는 30일 서울에서 홍보위원 선발대회 및 k-민화한복 패션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엘타워 7층에서 열린다. 양재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영화·문화 관계자와 초청 인사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시아국제영화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제를 널리 알릴 홍보위원을 선발하고, 영화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선발대회를 비롯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조낭경 고은자락은 한복 시니어 모델 및 K-민화 한복 모델 패션쇼도 함께 열린다. 전통 한복에 K-민화의 색감과 상징을 더한 이번 패션 쇼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무대로, 한국 전통미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낭경 고은자락(조낭경 대표)은 외교저널과(이존영 회장)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K-민화와 K-민화 한복을 중심으로 한 문화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K-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함께할 예정이다. 입장은 초청 입장권 소지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