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전득준 기자 | 밥이 별이 되고, 별이다시 밥이 되는 흐름 속에서 작가는 나 자신의 기원을 떠올린다.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담담하게 화폭에 담아내는 김재민 제13회 개인전 밥, 별로 피어오르다’ 전시가 G&J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에서 2월 9일까지 열리고 있다. 김재민작가의 작업은 늘 삶에서 출발해 다시 삶으로 되돌아온다. 밥을 짓고 하루를 견디며 계절을 통과하는 반복의 시간 속에서 그의 그림은 점진적으로 축적되어 왔다. 두꺼운 장지에 아교수반을 하고, 분채와 석채를 사용해 전통 채색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채색화는 안료와 종이, 아교의 성질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으면 작업이 쉽지 않다. 재료에 따라 색이 스며드는 방식과 마르는 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작업 과정은 안료를 여러 번 올리고, 마르기를 기다리는시간을반복하는 일의 연속이다.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한 이 과정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오랫동안 전통 회화의 기법과 재료를 연구하며, 회화문화재 수복 작업과 창작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이를 오늘의 시선에서 어떻게 바라볼 수
K-컬처 장규호 기자 | 재단법인 대한민국 명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의 보존·계승·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의미 있는 전시입니다. 오랜 장인정신과 전통기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통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호흡하는 창조적 계승을 통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위상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시 개요 요약 전시명 : 재단법인 대한민국 명인연합회 ”초청명인대전“ 주 최 : 재단법인 대한민국 명인연합회 목 적 : 전통문화 계승의 선두주자 /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오늘에 잇고, 내일로 전하다. 시 상 식 : 2026년 2월 25일 (수) 오후 2시 30분 전시기간 : 2026년 2월 25일 (수)~3월 2일 (월) 장 소 : 한국미술관 2층 전관 (인사동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