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Diplomacy Journal Lee Jon Young | The 6th International Diplomatic and Cultural PR Ambassadors Hanbok Festival will be held on October 15 at 5:30 p.m. The International Diplomatic and Cultural PR Ambassadors Hanbok Festival, a representative solo fashion show of “Hanbok Good Day”, is an extension of the “International Diplomatic and Cultural PR Ambassadors Selection Contest”, which was successfully held in April 2022, 2023, 2024, starting with the “Hanbok Good Day Fashion Show with Ambassadors” held twice in 2021. “The October 2024 event, in particular, is designed to impress the audience w
 
								By Lee Jon Young | The vibrant culture and rich traditions of Thailand are set to come alive at the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Story, taking place on October 5th and 6th at the Cheonggye Plaza in the heart of Seoul. This special event will commemorate the 6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Thailand, celebrating the strong friendship and cultural ties between the two nations. Hosted by the Royal Thai Embassy in Seoul, the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Story will offer a unique opportunity for visitors to experience
 
								K-컬처 이존영 기자 |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STAYC MOVIE CLUB(스테이씨 무비 클럽)’을 개최했다. 'STAYC MOVIE CLUB'은 지난해 5월 열린 'SWITH Gelato Factory' 이후 스테이씨가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이다.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첫 정규 1집 발매와 컴백을 축하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수록곡 '1Thing(원띵)'과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시 땡)'으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 스테이씨는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Poppy(파피)', 'ASAP(에이셉)' 등 히트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스테이씨는 양일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공연에 특별함을 더했다. 스테이씨는 첫째 날 공연에는 'Twenty(트웬티)'와 'Butterfly(버터플라이)', 둘째 날 공연에는 'Let Me Know(렛 미 노우)'와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
 
								K-컬처 이존영 기자 | 영문 외교저널 8월호 JPG로 전체보기
 
								K-컬처 이존영 기자 | 제27회 세계평화미술전은 “평화와 화합을 향한 예술의 힘”
 
								K-컬처 이존영 기자 | 영문 외교저널 7월호 발간 책자 JPG로 전체보기
 
								K-컬처 이존영 기자 | 박물관 고을 특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위치한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2024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해'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운영한다. 조선민화박물관은 2023년도 11월 말까지 영월군 지역주민과 기타 지역의 유아,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성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총 2,016명을 모집하여 민화교육, 리빙아트 민화체험 등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선민화박물관'2024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은 민화라는 전통 콘텐츠 속 인문학적 요소에 대한 지식 습득을 통하여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민화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도 지역민들에게 무상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타지역 단체나 관광객들이 영월을 방문하게 유도함으로써 영월군의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조선 민화 속 도상에 담긴
 
								K-컬처 이존영 기자 | 영문 외교저널 6월호 발간 책자 JPG로 전체보기
 
								By Jon Lee | The Diplomatic Journal and the UN Journal are publishing a series of articles on folk paintings in both Korean and English to introduce Korean folk paintings to the world. –Ed. 渇忠輔國心無貳(Galchungbogooksimmui) "A heart that is loyal and wants to serve the country has no two minds." This means that a person who is willing to serve the country is pure in heart and has no other thoughts. It shows that loyalty to the country is unwavering. Loyalty is a state of mind that transcends personal interests and is solely dedicated to the country. It means that you don't care about your own well
 
								K-컬처 이존영 기자 |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지난달 29일 본관 5층 나이팅게일홀에서 ‘글로벌 비전 선포식’과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제1회 K-컬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강대는 250만 외국인 시대를 맞아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글로컬 마인드를 실천하고 지역의 자부심이 되는 대학, 글로벌 다문화 인재양성 선도 대학의 면모를 다져나간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균택 ‧전진숙‧ 정준호 국회의원, 문인 광주북구청장, 전미용 행정자치위원장, 광주 동구의회 이지애 부의장, ㈜모아건설 박치영 회장 등 지자체 및 기업 인사가 대거 참석해 ‘글로컬 동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약속했다. 또 민형배 국회의원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로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동강대는 ‘Global Life, DU it Great 2030!’ 글로벌 비전과 5대 전략을 공개했다. GREAT는 △G(Global : 세계성+지역성) 광주의 모습을 세계에 담는 글로컬 대학 △R(Respect : 문화 존중) 다름의 문화를 이해하는 존중 대학 △E(Exemplary : 모범) 공존과 상생의 교육실천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