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김학영 기자 |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은 10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으로부터 수상 통보를 받았으며, 이를 들었을 당시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 세계를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독창적인 문체와 현대 산문에 대한 혁신을 높이 샀다. 한강은 2016년 ‘채식주의자’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이래, 세계적 문학상에서 한국 작가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수상으로 그는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노벨상 수상과 함께 수여되는 상금은 1100만 크로나(약 14억3000만원)로, 이는 비과세로 처리된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르면, 노벨상 상금은 비과세 기타소득에 해당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강의 수상을 축하하며 “우리 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위대한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전했다. 한강의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작품은 서점에서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한강 열풍'이 불고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발표와
K-컬처 김학영 기자 | 현무도는 동아시아의 사신도 중 하나로, 주로 중국과 한국에서 그려진 전통적인 그림이다. 현무는 북쪽을 상징하며, 하늘의 다섯 개 구문 중 북관을 다스리는 신으로 여겨진다. 이 그림은 보통 거북과 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서로 마주보며 얽혀 있는 모습이 특징적이다. 이 상징적인 조합은 생명력과 보호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현무의 형상은 두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거북은 장수와 불사의 상징으로, 땅과 물을 연결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둘째, 뱀은 변화와 생명의 흐름을 상징한다. 이 두 생물의 조합은 자연의 균형과 순환을 나타내며, 한편으로는 악의 세력으로부터의 보호를 의미한다. 한국 전통 회화의 대표적인 주제 중 하나인 현무도는 그 신비로운 형상과 깊은 상징성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북과 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현무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우리 삶의 지혜와 자연의 이치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현무도는 하늘의 북관을 다스리는 신으로, 주로 거북의 몸에 뱀이 얽혀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두 생물의 결합은 불사의 상징인 거북과 변화를 상징하는 뱀으로, 생명력과 보호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로써 현무는 자연
K-컬처 김학영 기자 | 명지대학교에서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K-민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명지대 인문캠퍼스 MCC 1층 코이노니아홀 중앙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약 100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행사는 한국 민화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명지대 문화콘텐츠학과 이미형 교수(K-민화연구소장)의 주도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민화의 전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시각에서 이를 재해석하여 세계 무대에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미형 교수는 민화 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주한 외국 대사들에게 민화 작품을 기증하고, 다양한 국제 문화 교류 행사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AR, VR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민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민화는 한국인의 삶과 사상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전 세계에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형 교수는 K-민화 프
K-컬처 김학영 기자 | 제27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평화와 예술의 힘을 다시금 조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에서 1,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600여 점이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주한 외교사절단을 비롯한 많은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 대사와 그의 배우자인 나탈리아 페드리히 회장, 주한 페루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 주한 투르크메니스탄의 베겐치 두르디예프 대사, 주한 벨라루스의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대사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예술가들이 붓끝에서 피어나는 평화의 꽃을 통해 그 향기를 온 세상에 퍼뜨리고 있다"며, "나라와 민족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된 인류의 소망을 담아낸 여러분들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별처럼 예술의 힘으로 평화의 길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지난 27년 동안 사랑과 화합의 무대로 자리매김하며, 예술을 통해 각국의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간
K-컬처 김학영 기자 | 전병희 Jeon byung Hee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 프라자 5층 (르프랑)에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병희 작가는 내 마음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한땀한땀 수를 놓듯 물감으로 꽃잎을 조각하는 작업 방식으로 작가가 개발한 "꽃잎터치 입체유화기법"이라는 기법을 개발해 붓끝에 행복의 염원을 꽃잎으로 표현했다. 어딘가 조금은 덜 완성된 느낌을 느끼도로 작업을 하는 것은 내 작품속에 보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채워넣기 바라기 때문이다. 작가와 보는 관람객이 상상과 생각으로 채워 넣어 마음으로 완성되는 작품이다. 작품속의 나무아래 내가 책을 보는 상상, 자전거, 의자에 앉아 책을 보는 상상~~ 작가가 의도하는 "마음으로 그리다 "展이 열리고 있다. (작가노트)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 안에 아픔을 나의 작품 속에서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길 바라며 붓끝에 행운을 담아낸 것이니 누구든 마음에 위안을 받아 작품속에 핀 꽃처럼 "마음에 꽃이 피우길 염원합니다." 양력 * 개인전 11회, * 아트페어 및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14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전)특선, 입선 -2024 대한민국 작가정신전 "올
K-컬처 김학영 기자 | 김다현이 일본에서 K-트롯의 매력을 발산하며 감동을 안겼다.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은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30분 도쿄 오테마치 미츠이 홀에서 열린 ‘트롯 걸즈 재팬 2024’(TROT GIRLS JAPAN 2024)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받아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스미다 아이코 등과 함께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선보였다. 김다현은 스미다 아이코와 한일 트롯 가수 최초 듀오 ‘럭키팡팡’ 결성 이후 처음으로 ‘담다디’를 일본어로 불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다현은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쓰가루 해협의 겨울 풍경’을 열창해 일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자신의 곡인 댄스트롯 ‘야! 놀자’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김다현은 다재다능한 천재성과 특색을 잘 살린 무대를 통해 4세 때부터 다져 온 국악트롯의 진수와 한국문화를 일본에 알리는 한류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전 세계는 지금 한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 북남미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K-팝, K-드라
K-컬처 김학영 기자 | 한-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하여 외교저널과 UN 저널은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문화교류 행사가 오는 7월 3일~8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3층 그랜드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벨라루스의 관광 사진 20여 점과 벨라루스 출신의 색채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작품 11여점과 한국 민화작가 30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프랑스 표현주의 화가이다. 마르크 샤갈(1887-1985)은 입체파, 야수파, 초현실주의의 요소를 결합한 독특하고 다채로운 스타일로 유명한 화가이다. 그는 벨라루스 리오즈노 지역에서 태어났다. 샤갈의 유년시절과 유대인의 유산은 그의 작품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벨라루스 비텝스크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그의 작품의 자주 등장하며, 고향의 풍경은 "도시 위에서", "파란 집", "산책"과 같은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에서 볼 수 있다. 샤걀은 사랑, 향수, 유대인 민속을 주제로 날아다니는 사람, 동물, 마을 풍경 등 환상적인 이미지를 자주 선보이는 멋진 그림으로 유명하다. 샤갈의 작품은 회화, 스테인드글라스, 도자기, 무대장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였습니다. '나와 마을'
K-컬처 김학영 기자 | 나에게 작업은 감정의 장애를 승화하여 삶을 지속하는 매개체와 같다. 진주린과 함께 영원한 창작과 삶을 염원할 수 있는 것처럼...나는 비구상 작가로 신추상.. 그리고 나의 스토리로 ..나의 작업은 혼합재료를 사용하며, 일상의 감성과 나만의 고유한 영감으로 나만의 색을 가지고 걸어가고 있는 작가이다. 대제목의 진주린은 열대어의 이름으로 공격성를 전혀 가지지 않은 물고기이다. 그러기에 그들만의 세상에서 키워져야 잘 살 수 있다. 그리고 약하거나 죽어가는 물고기들을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작가인 나는 깊은 감동을 받으므로, 모티브로 삼게 되었다! 그림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내면과 시선의 단순화함으로 표현하여.. 어느누구에게나 편하게 다가가길 원하는 그림이 되길 바란다. 1+1=1 왜 일까?~~ 나는 나 일뿐 ..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이 다르다하더라도.. 자아성찰 중에서 발상한 값이다. 나는 발상한다. 그래서.. 나는 웃을 수 있다!! 감사드린다~~~ 영원히 !!! -유세청 작가-
K-컬처 김학영 기자 |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담화 이존영이사장은 이번 제27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7월 5일~10까지 접수를 거쳐 8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담화이사장은 그동안 세계평화미술대전을 26년 동안 행사를 치르면서 역량이 뛰어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여 수준 높은 한국미술의 미술문화 창달에 일조해 왔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미술인들에게 높은 자긍심의 회복과 심오한 예술적 영감과 용기를 주었고 예술로 승화된 고급문화가 풍요와 번영, 그리고 평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었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평화미술대전은 국제문화교류 및 문화예술 창달에 이바지하며,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상생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자처해 왔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치르고 있다고 하지만 담화이사장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개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담화 이사장은 다른 공모전 단체들은 공모전 외에 거의 해외 활동이 없는데 비해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미국에서 마약퇴치기금마련을 비롯한 빈민구제기금 등의 행사에 참여해 작품을 기증해오고 있어
K-컬처 김학영 기자 | 2024년 아트 살롱 드 아씨 갤러리는 두번째 프로젝트<살롱 드 아씨의 Duo Exhibition>의 네번째 전시로 조각가 임동락과 화가 곽수영을 초대하여 <두 거장의 대화>를 5월2일 부터 6월2일까지 개최한다. [두 거장의 대화]는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조각가 임동락과 화가 곽수영의 2인전으로서 금속으로 이루어진 3차원의 현대적인 조각품과 중세 고딕양식의 가톨릭 성당을 모티브로 한 그림은 서로 묘한 대조를 이룬다. 이 두 거장의 작품이 서로 대화하듯, 한 공간에서 표출된 내면의 세계는 모처럼의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임동락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조각가 한 사람으로서 환경 미술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하여 도시 환경에 조형적 형태의 예술을 성공적으로 제공한다. 그는 조각가로서의 열정과 인간과 도시에 대한 탐구에서 일찍이 컴퓨터를 도입하면서 선구적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개척해 왔다. 또한 국제적인 비엔날레, 국제조각 심포지움 등의 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제 문화 교류에서도 왕성한 활약을 통하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