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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

세계평화미술대전 명예의 전당 건립 예정

- 예술인의 이름은 역사가 되고, 예술의 정신은 영원이 된다.
- 1997–2027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

K-컬처 이성준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천년의 향기가 머무는 「천년의 뜰」 아래에는 앞으로 또 하나의 역사가 세워질 예정이다.

 

바로 『세계평화미술대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이다. 이곳은 단순히 상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공간이 아니다.

 

 

29년 동안 세계평화미술대전과 함께하며 예술로 평화를 꿈꾸고, 문화로 세계를 연결해 온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후세에 남기는 살아 있는 역사관이다.

 

예술은 작품만 남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열정이 남고, 한 시대의 문화가 남으며, 한 나라의 정신이 남는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지난 29년 동안 수많은 작가와 심사위원,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외교사절,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존재한다. 이제 그 이름들을 시간 속에 흩어지게 할 것이 아니라, 영원히 기억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명예의 전당에는 역대 종합대상 수상자와 초대작가, 추천작가,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인, 주한 외교사절, 세계평화미술대전에 공헌한 후원자와 운영진, 그리고 평생 예술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의 기록이 차례로 새겨질 것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한 사람의 이름을 보며 그 시대를 만나고, 한 점의 작품을 보며 평화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문화는 기록을 통해 살아남는다. 건축물보다 오래가는 것은 정신이며, 정신을 지키는 것은 기록이다.

 

『세계평화미술대전 명예의 전당』은 단순한 기념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간 문화외교의 역사를 보존하는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2027년 30주년을 맞아 시작될 이 명예의 전당은 앞으로 100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예술인을 가장 존중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천년의 뜰 아래 심어질 한 사람의 이름은 천년 뒤에도 남아 세계를 향해 말할 것이다. "예술은 국경을 넘고, 사람은 기록으로 영원해진다."

 

명예의 전당 비전
"예술인의 이름은 명예가 되고, 명예는 역사가 되며, 역사는 세계평화의 문화유산이 된다.“

 

명예의 전당에 새겨질 글
세계평화미술대전 명예의 전당
이곳은 예술로 세계를 잇고, 평화로 미래를 열어 온 문화예술인들의 이름을 영원히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작품은 시대를 담고,
예술가는 역사를 만들며,
그 이름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남습니다.

 

"건물은 세월이 지나면 낡지만, 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명예의 전당은 사람의 이름을 새기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로 세계를 잇고 인류의 평화를 실천한 정신을 영원히 기록하는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  담화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