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장규호 기자 |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인 정영모 작가가 아제르바이잔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인 「가발라 국제 음악예술축제(Gabala International Music & Art Festival 2026)」에 대한민국 대표 전시작가로 공식 초청을 받아 출국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역사문화도시 가발라(Gabala)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음악가와 미술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남캅카스 지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문화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영모 작가는 축제 기간 국제현대미술 특별전에 참가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과 문화교류 및 예술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국제현대미술전은 메인 페스티벌과 동시에 진행되어 수많은 예술 애호가와 컬렉터,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관람하는 국제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가발라 국제 음악예술축제 조직위원회는 공식 초청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의 참여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예술을 통해 세계가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참가 예술가들에게 왕복 항공권과 숙박, 현지 교통 및 공식 환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시 준비와 문화행사 참가를 적극 지원하는 등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영모 작가는 그동안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미술교류와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공식 초청은 대한민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 각국과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전과 해외 교류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